안녕하세요 ^^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저의 자반어항을 자랑해봅니다.ㅎㅎ









바닥재도 바뀌었다가.. 돌도 이것 저것 넣었다 뺐다..;; 여과재도 이거 했다.. 저거 했다.. -_-+




저는 너무 금방 질려 하는가봐요 ㅠㅠ









최근에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석조 레이아웃에서 유목으로 완전 교체했는데~




괜찮나요?? ㅎㅎ









처음에는 유목만 있었는데.. 허전해서 낙엽도 넣어보았는데.. 결국 얼마 못가서.. 모스 감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어제 그린피쉬에서 골든나나 주문했습니다..ㄷㄷㄷㄷㄷㅋㅋ









유목에 골든나나 활착시켜도.. 많이 부족할꺼같은데 ㅠㅠ









현재 제 어항에서 어떤 변화를 주면 멋진 레이아웃이 될까요..??..ㅎㅎ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변심을 막아주세요 ㅠㅠ




한 달에 한번은.. 건드리고 변화주고 그러네요 ㅠㅠㅎㅎ









P.s 사진은 폰카라....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