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두자에..
10Watt짜리 LED등 하나 (두자용 청백)

20큐브에 14와트짜리 PL등 (백)

3자에..
14와트짜리 LED등 3자용(청백)
20와트짜리 직관등 3자용 (붉은색)

이렇게 운영했는뒤..
20큐브용 PL등이 너무 과한듯하고..안정기에서 소리나기 시작해서..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아답터도 덩달아서 뜨거워지는듯해서..

교체를 결심했는데..애매함.
결국 남는 탁상용 USB 1.4Watt짜리를 남는 핸폰 usb충전기에 물려서 설치..
어차피 밖이고, 이끼랑 음성수초라서..충분한듯. ㅋㅋ

3자가..광량이 베란다인데도 약간 모자라는 듯 해서..
가게에 3자용 멀쩡한 직관등(적색) 재고 있길래..
거기서 전등이랑 안정기등 내용물 필요없다고 하니 그러면 자기가 내용물 다 가질테니..
20%깎아 주겠다고 해서..구매해서..T5직관등 12와트짜리 달았습니다.
원래는 2개달려고했는데 두개달기는 크기가 약간 모자람. 그리고 T5하나가 불량이라서..
일단 12와트하나만 달아서 써보고..수초 괜찮으면 그냥가구 아니면 담에..
20와트짜리 재고 들어오면..그때 교체하려구요.(한번 설치하면 교체는 30초면 끝남)

뭐 전체 소비 전력 차이 없이 3자가 더 환해지긴 했는뒤..위에 등기구 3개 올라가있으니..
쪼금 그렇긴 하네요. 보기 싫지는 않지만..작업하기 쬐금 애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