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 배스를 기르며 알아온 사실을 올림

먹이:

배스를 기르며 고민할 것중에 하나인 먹이이다.

이녀석은 자기가 처음에 먹인것을 주식으로 해서

무엇으로 순치할것인지 정해야한다.(전 마른 멸치를 급여)

이녀석은 자기가 먹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먹지를 않아서

어항 바닥에 떨어지는 먹이는 망설이게 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이녀석은 냉동된 물고기는 먹지를 않는다.(물속에서 약하게 물고기의 심장 박동을 듣는 걸로 예상) 아까 말한 먹이 순치를 정하는것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가능한 먹이>

냉짱: 크기차가 심해서 그리 적절하지 않다.

귀뚤이: 가시가 있어서 토하게 된다.

밀웜: 밀웜의 입을 조심 해야 한다.

물고기의 내장: 절대로 먹지 않지만 심장은 먹는다
*쿨한 남자님이 쓰신 글에 다나와 있음*

어항

배스는 배회하는 습성이 있지만 소음으로 인해 숨을 려고 함

장식물

배회하는 습성이 강해 장식물이 걸리적거리다고 느낌

주의

2m의 거리의 소음도 들으니 조용히 한다.

죽은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
포인트

*주인과 친해지면 주인을 다라다님

*손님이오면 검은 천으로 덮기(손님 들이 있을 경우 먹이를 먹지 않다,)

*먹이는 반을 잘라서 준다.(먹다가 목에 걸린다.)

*먹이를 문다음 다시 뱉어 낸다면 하루 뒤에준다.

*쿨한남자 님께서 -한번 급여를 하여 맛이들리면 메인어종이 타 사료나 냉동먹이에

먹이반응 부족을 보여주기 쉽다라고 하셨는데(쿨한남자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 주세요.) 절대 그렇지 않고

그냥 변화가 없다.





위 내용은 제 배스 중심으로 관찰하며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