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이삼일 밖에 되지 않은 상품인데,,

오늘 아침 분명히 조명을 켰는데더 꺼져있더라구요.

플러그가 잘 안 꽂아졌나 하고 움직여보니 다시 켜지길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후 4시경 또다시 조명이 또 다시 꺼져있길래

온오프 스위치를 다시 껐다 켰다 했습니다.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집 전체가 정전이 됐습니다.



바로 옆에는 세살짜리 어린 딸아이가 같이 있었는데 너무도 놀랬습니다.

스위치를 누른 제 검지 손가락은 시커멓게 그을렀구요..



처음 상품을 받아보았을때 조명외관에 스크래치가 나 있는등 깨끗하지 못해서

약간 찜찜하긴 했지만 치어들 공간이 급했던터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런 사고까지 나니까 정말 불쾌하군요..



그린피쉬 이번에 두번째 구매인데,,,금번 주문건은 테트라 쌍기도 스폰지 하나

밖에 오지 않아 다시 받았고,, 체리새우도 절반이상 죽은 상태로 왔어요.

어차피 체리새우같은 생물은 배송중에 죽는 경우가 있는걸 알고 있던터라

어쩔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했지만 사고까지 발생하니 정말 짜증나네요.



사후처리 어떻게 해주실 것인지 연락 주세요.

똑같은 상품으로 교환받고 싶지 않습니다. 제품에 신뢰가 안가고

무섭군요.





보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