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병의 구조

이크치오후치리우스라고 하는 섬모충이 물고기에 기생하는 것

이 병원충은 수조내에 모든 이유로부터 잠재해, 수온이나 수질의 급변에 의해서 저항력이 떨어진 물고기에 매달리는 것으로 발병합니다.

물고기에 매달려 충분히 성장한 후, 어체에서 떨어져 분열해 증식, 그리고 다시 기생을 반복해서 갑니다.

이 병원충은 물고기의 표피내에 기생해, 세포등을 섭취하면서 섬모 운동을 실시합니다.

기생된 물고기의 행동은 몸을 돌 등에 문지릅니다만, 이 때 생긴 상처등에서 더욱 체내에 침입해 피해를 확대해서 갑니다. 병원충이아가미에게까지 달하면 호흡 곤란을 일으켜, 점차 쇠약사 해 버립니다.

이 병원충은 25℃이하의 저수온을 좋아해, 활발하게 번식해 갈 것입니다.

반대로 30℃이상의 수조등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치료에는 물 바꾸어 및 수온 상승과 메틸렌 블루등을 이용한 약물에 목욕함을 베풉니다만, 원래 이 병원충이 수조내에 너무 증가했던 것이 발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현존의 수조 그 자체도 약물에 목욕함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백점병 약의 투여의 방법 (젤 중요해 보이네요)

약은 물고기에 백점병의 증상을 찾아낸 시점에서 투여합니다만,

병원충이 물고기에 매달리고 있는 기간에는 효과가 없고,성숙한 것이 물고기로부터 멀어진 시점에서 약이 효과가 있다.

그 후 알로 분열을 개시 그 기간에는 약은 효과가 없고,낭포로부터 유충이 방출된 시점에서 또 약이 효과가 있다.

방출된 유충이 어체에 매달려 표피에 기어들어 버리면 약은 효과가 없게 되어 버린다.

병이 나온 수조로 사용한 넷이나 그 외의 기구는 철저하게 세정해, 2차 감염을 막읍시다.



■백점병의 치료

①백점병의 원인이기도 한 병원충은, 숙주가 없어지면 낭포를 형성해 증식 해 나가기 때문에 치료의 전망이 없는 물고기나 사어는 즉시 없애도록 합니다.



②수조내에 대량으로 방출된 낭포, 및 유충을 없애는 의미도 담아 물대체를 실시합니다.(전수량의1/3~1/2) 그 때저사나 여과층안, 물이 고이는 장소등도 배수합니다.



③가능하면 수온을 30℃전후에 올려 백점병의 싸이클을 앞당겨 어체로부터 멀어지기 쉽게 합니다.원래 고온에서는 번식 할 수 없는 것과 동시에 약품의 효과를 높이는 의미도 있습니다.



④시판의 약품을 사용합니다.또 전수량의 1%정도의 염욕도 효과가 있습니다.(약품·소금은 사육어의 내성을 생각한 다음 사용한다)



⑤백점병의 사이클은 4~5 일정도입니다.약품의 효용이 4일 전후이므로 모습을 보고 몇일후에 반량~규정량을 추가합니다.



⑥약품에 의해 당연히 여과 박테리아에도 악영향이 나와 있기 때문에(위해), 수질 관리는 신중하게 실시합니다.중복 합니다만 물대체 후에 약품을 추가, 라고 하는 순서로 실시하면보다 효과적이지요.

* 물고기가 허약할때는 무조건 고온으로 올려서 빠르게 백점충을 성장시키면
물고기가 못견디고 죽는수가 있습니다. 백점병 초기에는 고온으로 백점충을 빨리 성장기는게 맞는데 중기가 넘어가면 주의를 해야된다네요. 말기까지 가게 되면 물고기 사망률이 높아진답니다.
뭐던지 초기에 방멸하는게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일본거 번역해서 올려놨던건데 쓸만해서 손질해서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