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랑 코리 도라스랑 굶겨죽일 까봐 서 결국 .... 긴급하게 투입 했는 데요:::

실수로 노른자 덩어리가 반이 풍덩:::::::

간만에 연락온1년 하고도 3개월 째 못본 친구 본다고 건져내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

갔다오니 계란 노른자가 다으개져 있고 :::::
물은 산 성분이 많은 빗물고인 웅덩이마냥 노란 가루가 :::
특히 여과기 청소를 빨리 했는데요 ...

스펀지 노랗고 여과돌도 노랗고 ::::
물고기들은 다 물밑에서 요지부동 .. 손으로 건드려도 아가미만 뻐끔대는::

결국 물 3/1갈고 여과기 넣었다 빼서 다시씻고 2번

그러니 애들이 그제야 움직이더라구요 ::::

생전 안 보이던 은둔자 비파도 밖에나와 테트라 구피 비파 코리 가 원으로 한곳에 모여 요지부동
으로 있는 이상한 관경 까지 보게된 하루였습니다 더 늦게왓음 베타빼고 다 죽일뻔 ::

노른자는 주되 과다하게 주면 숨막혀 죽을수 있다는~
저 처럼 맘고생도 해요 ::::: 이참에 가라앉는 사료 살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