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 참가재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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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끼리 싸워서 더듬이나 다리가 잘려져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절로 인한 생물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하지만 탈피 후에는 다시 나옵니다.
가재(Korean fresh water crayfish)
학 명 : Cambaroides similis
우리나라에서의 1급수 계곡물에서 서식하는 참가재입니다.
여과기는 필수이며 물갈이도 자주환수하여 수질을 깨끗히합니다.
수질에 따라 색상차이가 있습니다.
어항뚜껑을 하여 나오는걸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적정온도는 10~24도 사이이며 18도정도에서 가장 활발하며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평균성장크기는 10cm미만의 소형가재입니다.
땅을 파는 습성이 있으므로 바닥재는 두텁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PH는 약산성~중성으로 수질에 민감한 타입입니다.
가재끼리 싸워서 더듬이나 다리가 잘려져있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탈피 후에는 다시 나옵니다.
집게발은 탈피시 점점 커지며 3번정도 탈피후 원래크기로 복원됩니다.
탈피시에는 평소보다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합니다.
탈피직후에는 몸이 굉장히 약해지므로 은신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탈피 후에는 다시 나옵니다.
가재(Korean fresh water crayfish)
학 명 : Cambaroides similis
우리나라에서의 1급수 계곡물에서 서식하는 참가재입니다.
여과기는 필수이며 물갈이도 자주환수하여 수질을 깨끗히합니다.
수질에 따라 색상차이가 있습니다.
어항뚜껑을 하여 나오는걸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적정온도는 10~24도 사이이며 18도정도에서 가장 활발하며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평균성장크기는 10cm미만의 소형가재입니다.
땅을 파는 습성이 있으므로 바닥재는 두텁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PH는 약산성~중성으로 수질에 민감한 타입입니다.
가재끼리 싸워서 더듬이나 다리가 잘려져있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탈피 후에는 다시 나옵니다.
집게발은 탈피시 점점 커지며 3번정도 탈피후 원래크기로 복원됩니다.
탈피시에는 평소보다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합니다.
탈피직후에는 몸이 굉장히 약해지므로 은신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