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몰개 성어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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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전체적으로 옅은 갈색기운이 감돌며 등쪽으로 짙고 배쪽으로 갈수록 흰색에 가까워 집니다. 몸의 옆에는 뚜렷하지 않지만 검은 라인이 가있으며 그위로 금빛이 선이 함께 빛나는 어종으로서 주로 떼를 지어 다니는데 조명의 밝기와 각도에 따라서 몸의 금색이 반짝이는 모습은 은은하면서도 매력이 있는 물고로 인기가 높은 민물고기입니다.
☞ 온순하여 기르기 쉬워 초보자분들께 권장하며, 먹이는 인공사료역시 잘 먹는 편이어서 사육이 쉽습니다.
수조에서 기를때는 여러 20~30마리를 넣어 군영을 시키면 한결 보기가 좋으며 이때 크기를 큰것과 작은것을 섞어 넣으면 더욱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