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갱이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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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청수양어장에서 부화한 2개월 된 개체이며 태어난 F1 개체로서 크기가 일정 합니다. 몸이 가늘고 길며 몸 전체적으로 짙은 빛깔을 띠며 짙은 검정색에 가까운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습니다. 등쪽으로 갈수록 어두우며 배쪽으로 내려올수록 조금 엷은 색상을 나타내는데 비늘은 없고 얇은 피막에 눈이 덮여 있어 눈의 테두리가 뚜렸하지 못합니다. 4쌍을 수염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얼굴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육식어종들과 합사시에도 성격이 비교적 온순한 편이어서 대형종들과 합사용으로 인기가 있는 민물고기입니다.
☞ 비교적 튼튼하고 사육이 쉬운 종류로서 수조에서 사육할때 화분이나 큰 돌등으로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그안에서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이 되거나 먹이를 주게되면 활동을 합니다. 먹이는 작은 물고기들을 주시면 사냥하는 모습을 관찰하실수 있어 좋으며 인공 사료역시 순치가 잘되는 편으로 꼭 살아있는 물고기가 아니더라도 인공사료로 기를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료는 가라않는 형태의 사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사육시 주의사항으로는 지느러미의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하며 손으로 잡지 말고 가급적 뜰체를 이용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초기 입수시 백점병이 걸릴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 질병 예방을 위해서 종합치료제를 타주시면 입수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