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퉁가리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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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머리는 메기처럼 납작하며 입수염은 4쌍입니다. 몸 전체적으로 노란빛이 감도는 주황색을 띠고 있으며 배쪽으로 갈수록 흰색에 가까워지는 어종으로 대단히 특이한 외형과 메기에서 볼수 없는 주황색 빛깔이 인상적인 물고기로 육식어종을 입문 하시는 분들중에서 화려한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있는 어종입니다.
☞ 비교적 사육이 쉬운 종류로서 수조에서 사육할때 화분이나 큰 돌등으로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그안에서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이 되거나 먹이를 주게되면 활동을 합니다. 가급적 단독사육을 하거나, 대여섯마리를 함께 기르시면서 충분한 먹이 급여를 하는것이 영역싸움으로 인하여 서로 상처내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조에서 작은 물고기를 주로 잡아 먹는 육식 어종이지만, 사료에 적응이 되면 사료도 잘먹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가슴지느러미의 가시에 독이 있어 찔리지 않도록 해야하며 운반시에는 반드시 뜰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