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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조명과 적정수온
작성일 :2004-09-03
작성자 : GFmal
조회수 : 37726
조명과 적정수온


1) 조명

조명은 일반적으로 야생 상태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출, 일몰의 시간에 맞추어 일일 8~10시간 정도가 적정합니다.

필요이상의 조명은 이끼발생의 원인이 되며 물고기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어항에 사용하는 형광구는 일반적인 형광구가 아닌 PG라는 형광구인데 이것은 R52라는
아주 강한 적색 가시광선이 물고기에게 비추게 함으로서 관상가치의 극대화를 꾀하기 위함입니다.
더욱 원색적이고 아름답게 보기위한 특수 제조된 형광구입니다.

수초의 경우 강한 청색 파장과 강한 적색 파장이 필요하며,
해수 어항의 경우 태양광과 흡사하고 푸른 달빛과 유사한 파장의 특수등이 필요합니다.

관상어, 수초, 해수어, 산호 및 말미잘등의 종류에 따라서 특수조명이 필요하니,
수족관의 전문가와 반드시 사전 협의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수온

금붕어와 비단잉어의 경우 15~20℃ 정도에서 가장 무난하게 기를 수 있으며,
이들은 27~30℃에서는 산소의 소비량이 급격하게 많아지므로 특히 여름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10℃ 이하에서는 체온조절을 하기 위한 에너지원이나 신진대사가
거의 휴면 상태이므로 먹이의 공급이 필요치 않습니다.

국내의 양어장에서는 매년 4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먹이를 주고 있으며,
나머지 계절에는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야외의 연못 등지라면 먹이를 줄 필요가 없으며,
단, 실내에서 사육되며 10℃ 이상이라면 물고기의 요구 정도를 봐가며 먹이를 주셔야 합니다.

열대어, 해수어는 지구의 적도선 부근에 위치한 강이나 냇물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대체적으로
25℃ 내외의 수온에서 무난히 기를 수 있으며 어종에 따라서
때로는 30℃ 정도의 수온을 유지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물고기를 어항에 넣기 전에 반드시 봉지채 어항에 20~30분 정도 띄워놓았다가 풀어 주십시요.
이는 온도변화에 따른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풀기 직전에 어항의 물을 봉지에 아주 조금씩 섞어 주는 것도 수질 변화에
따른 쇼크사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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